현재 블로고스피어에서부터 검색엔진과 기독교카페 폐쇄로 논란이 많은 네이버,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툴로 블로그, 지식인, 카페등을 서비스하고는 있지만 이 서비스들이 예전부터 슬슬 악용되어져갔고 또 스스로 악용해가고 있다.
mazefind님의 네이버 '블로그'검색결과에 대한 깨는 결과 하나.란 글을 바탕으로 예시를 해보자면 RPG, FPS게임에 어떤 엔진이라는 치트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구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카페를 찾게 되고 치트를 다운받기 위해 등업을 해야하는데 핵 카페에서는 블로그나 지식인을 통해 카페를 홍보하라고 하면 결국은 치트프로그램을 다운받기 위해 그 유저는 자신의 블로그와 지식인의 질문으로 홍보글을 올리게 될 것이다. 결국은 그 내용이 네이버의 로봇에 의해 검색엔진에 등록되어지고 mazefine님의 글처럼 대부분의 글이 핵이나 버그를 위해 홍보하는 내용이 대부분 차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블로그나 카페를 네이버측에서 블라인드 처리를 해도 네이버 검색엔진 상위 DB에서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결국은 어느 게임의 검색어를 입력하게 되면 블로그나 카페에 대다수 버그글로 꽉차게 되어진다는 것이다.
결국 이 예시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네티즌의 네이버 악용과 네이버 검색엔진에 있다는 것이다. 그 네티즌의 악용으로 인해 네이버블로그는 현재 대부분 펌블로그, 홍보용블로그라는 인식이 박혀져 있고 검색엔진 상위 DB에서 삭제되지 않아 이렇게 유지되어가는 것인거 같다. 펌블로거의 예시를 들어도 위에 치트의 예시와 비슷한 구도로 가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이번 문제의 요점은 네이버를 제외한 다른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은 상위페이지에는 다른 포털을 가리지않고 출력되는 열린검색을 채택하고 있지만 왜 네이버만 자사의 블로그만 수두룩하게 나와 원작글이 있는 블로그가 펌글이 있는 펌블로그보다 훨씬 뒤에 있느냐는 것이다. (결국은 위에 쓴 소리는 헛소리란 예기?)
내 생각엔 아마도 네이버가 처음 포털업체 1위를 할때부터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초부터 일부러 검색엔진 상위페이지에 자사의 블로그들을 설정해놓아서 트래픽을 늘리려는 수작으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이번에 네이버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복사문서판독시스템을 제대로 실행해서 원작 글의 블로그가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과 네이버 검색엔진에 삭제되거나 블라인드가 된 블로그, 카페의 글의 DB를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고 펌블로거가 해결해야할 과제는 원작 글의 출처나 주소를 남겨서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추신 | 학주니님의 글 네이버가 블로그 검색결과 조작?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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